윤미향 의원이 후원금 유용 의혹으로 국회 윤리위에 제소된 게 2020년 9월입니다.
외부 자문단이 의원직‘제명’ 권고를 내린 게 2022년 1월, 1년 넘게 걸려 결론 나왔는데,
아직 윤 의원은 제명은커녕 어떤 징계도 받지 않았습니다.
윤리위가 뭉개고 있거든요.
김남국 의원 코인 의혹으로 윤리위에 제소됐는데요.
법석만 떨다가 흐지부지되는 건 아닌지 잘 지켜봐야겠습니다
보통 윤리위가면 이렇게 되거든요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의원은 버티고 동료는 뭉개고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